아무래도 구멍이 나있는 제품을 그대로 들고 나가서 버려야하다보니 물이 흐르는 건 당연하고, 항상 아랫쪽에 뭔갈 받쳐 나가야 한다는 건 조금 번거롭습니다. 그래도 거름망을 씻느라 씨름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네요. 비닐 탈탈 털어가며, 손에 묻혀가며 음식물 버리지 않아도 되는 것도 좋습니다.
(2019-11-14 22:06:0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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